속병이 있거나 얼굴이 까맣게 보이는 사람, 얼굴이 창백하게 보이는 사람, 얼굴이 붉게 보이는 사람들이 좋은 화장품을 쓴다고 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신진대사가 원만하지 못한 이유 때문입니다.
최근 선진국에서는 먹으면서 바르는 미용법이 등장하여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피부는 장(腸)의 거울’이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근본적인 방법은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제주삼다알로에 제품’은 먹으면서 바를 수 있는 “웰빙음료”로써 우리몸속 위와 장의 건강을 지키고, 자연성분으로 피부에 직접 바르며 밝고 깨끗한 피부를 가꿔줍니다.
알로에 속에 “살아있는 자연의 숨길"을 여는 "제주삼다알로에영농조합법인”은 보다 나은 제품, 고객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습니다.